세계 최초이자, 규제 샌드박스 1호인 국회 수소충전소가 오는 8월 운영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자동차는 국회 수소충전소는 서울 도심에 들어서는 첫 상업용 충전소로 일반인도 이용 가능하며 하루 70대 이상 충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회와 정부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협력으로 국회 수소충전소 구축이 가능했다며, 수소 전기차 보급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이 수소 사회 선도 주자가 되는 날까지 인프라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53017205885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